나트랑 마사지샵 추천 coconut 마사지

 

나트랑 첫 마사지

밤비행기로 나트랑에 도착하고

베나자 공항 픽업서비스로

안전하고 빠르게 숙소 도착하고

다음날 놀다가 구글리뷰보고

들어간곳! 결과적으로는 합격!

코코넛 마사지 in 나트랑센터

전반적으로 후기들이 좋아서갔지만

그래도 마사지라는게

안받아보고는 모르는 일이니깐!

근데 규모있는 나트랑센터에있다는점과

한국어 소통가능한 매니져?(현지인)분과

카톡도 되고 마사지사분들도 많고

룸도 많아서 대기하지않아도 되서 나이스

 

약간 7번방부터

성공한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인테리어도 좋고 깔끔하고

좋았다!

사물함도 있고!

환복하는 마사지복도 지급되고

비닐에 포장되어있어서

신뢰도 상승!

나트랑 센터 2층에 있는 코코넛마사지는

핫스톤 90분에 46만동!

20으로 나누면 대충 한국돈이니깜

2만3천원정도? 팁도 주고 나와서

한사람당 50만동정도 쓴것 같다.

2만5천원으로 상당히 행복해져버렸다

 

기념품도 파는 것 같은데

내가 본 시간 중에서는

아무도 사질않았다고 한다.

나트랑 관광중에

근처 지나가다가 있으면

다시 마사지 받을 의향이

확실한 나트랑 코코넛 마사지!

저는 강추! 개인적인 의견이니

구글리뷰 확인하고 가셔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