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감성카페 문정동 카페 페이지

 

\점심시간을 맞이해서 회사 근처

문정동에 위치한 빈티지한 감성카페

카페 페이지를 다녀왔습니다 ㅎ

문정동이 옛날엔 지금보다 더 번화가였다고

하는데 저는 와닿지가 않네요 ㅎㅎㅎ

섬유!? 옷?! 그쪽관련 업종이 주를 이루었다고!?

문정동 감성카페 페이지

문에서부터 느껴지는 빈티지감성 ㅎㅎ

느낌오시죠?!? 지나가다가 언제 한번 들어가봐야지

했는데 ㅎ 학원에 선생님이 가르치셨던분이

파트타이머로 계시다하여 ㅎㅎ 이래저래

방문하게되었습니다 ㅎㅎ

점심시간에 문정동 일대를 순찰??하면서

맛집과 숨은 카페&빵집을 찾아다니는

저로써는 완전 환영이였죠 ㅎㅎ

카페 페이지 내부사진!

밖에서 보는 것보다 내부가 넓찍해서

딱트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

내부 역시 입구 문부터 강렬하게 받는

빈티지한 감성이 잘보이는 내부였습니다 ㅎㅎ

인근 회사원분부터 주변사시는 분들까지

손님들이 꽤나 있다라구요 ㅎㅎ

방문시간은 12시20분쯤이었던걸 감안하면

점심시간때치곤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코로나를 실감했습니다 ㅎㅎ

문정동카페가 이 근처에 몇군데 더

있는 걸 감안해도 적긴했습니다 ㅠㅠ

안쪽으로는 여러명이 같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ㅎ 일행이 많을 때는 저 곳을 이용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손님이 있어서

도 가까이서 찍지는 못했지만 넓은 공간이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카페 전체적으로

창이 너무 좋아서 따스한 볕이 들어와서 ㅎ

봄이 온거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빈티지한 감성의 카페 페이지 메뉴

 

동네카페정도로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라인업이 괜찮아서 띠용했습니다 ㅎㅎ

크로플이야 뭐 이제 유행끝물이기는 해도

여전히 수요가 있으니 그렇지만 소금빵이 있는 것을보고

트랜드에 꽤나 반응 하는 카페인 것을 느꼈습니닿

이제 소금빵의 시대가 오고 있다구요!!

전 소금빵을 참 좋아합니다 ㅎㅎ 빵돌이는 별수없죠

주문한 따아를 먹으면서 광합성을 했습니다

역시 회사안에만 있으니깐 햇빛보는 일이 점저

적어서 그런지 오랜만에 하는 광합성이

굉장히 기분 좋았습니다 ㅎ 커피한잔까지

같이하니깐 기분이 상승상승!!

가면서 보니깐 외부에도 이렇게 테이블이 있더라구요?

날 덥기전에 점심먹고 또 다녀와야겠어요 ㅎㅎ

문정동카페 페이지 커피맛은 소소였습니다 ㅎㅎ

다른 메뉴는 천천히 시도해봐야겠어욥!